야야의 책

<욕시험> 박선미, 보리

야야선미 2009. 9. 17. 19:49

욕 시험
박선미 글/장경혜 그림
‘뭐라꼬?

자세한 정보는 요 위에 클릭해 보셔요^^

 

자랑하는 김에 ~

한겨레에서 길게 소개해 줬네.

http://www.hani.co.kr/arti/culture/book/351565.html

 

동아에서도

http://daejonilbo.com/news/dongaNewsitem.asp?pk_no=2009042500000050

 

조선에서도

http://book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09/04/23/2009042301413.html

 

서울신문에서도

 

http://media.daum.net/culture/view.html?cateid=1026&newsid=20090424025110814&p=seoul

 

그밖에 여기저기 조그만하게 소개를 많이 해 주네.

 

좀 민망하지만 내 혼자 이러고 있다ㅠㅠ 용서^^

 
정덕녀

참 대단하구나. 책 제목만 보아도 읽고 싶어진다. 좋은 일은 자랑하면 함께 즐거워지지. 축하한다. 09.05.03 17:54
 
선미야, 축하한다. 그래, 우리 아이들과 선생님 이야그들, 삶이 찐~하게---, 짠~하게---, 어여삐---, 아름다이---, 녹아있는---, 사람 냄새 찐~하게 나는 이야그들 많이 많이 기대한다. 여력이 되면, 이 산하에서 예쁘게 자라고 있는 아그들 이야그, 모진풍파(?) 속에서도 어여쁘게 피어나고 있는 교실 이야그들, 눈물겨운(?) 고운 선생님들 이야그들도 풀어내어 볼래? ---그래도, 선생님들 속내 다 아는 니가 우리들의 답답함, 고단함, 가슴 뻐끈한 보람들, 목젖이 아리고도 아리는 행복--- 들을 세상에 알려줄 수 있다면 참 좋겠다. ---히,---, 물론, 많은 시간들이 부끄럼이고 죄스러울 때도 많지만---, 그래도---, 살맛 나는 세상을 위해---. 09.05.04 18:46
 
선미야 먼저 축하하고 - 참재미있겠다야. 며칠전 딸래미 방 정리하다가 니 책 2권 보고 얼마나 반갑던지 "의미있는 책" 두는 책꽂이에 잘 꽂아두었다. '달걀 한개' 와 '산나리' 우리 반에도 그런 시험 함 봐보면 내가 읽어보기 무서버서 몬할 것 같다.ㅎㅎ 09.05.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