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야가 들려주는 이야기

  • 홈
  • 태그
  • 방명록

문집 1

아이들 시 맛보기 시집 <자꾸 자꾸 말하고 싶어요>에서 -알로이시오초등학교 2학년

문집 만드느라 아이들 글을 보고 있다. 글을 읽고 있는데, 이 녀석들이 점점점점 더더더 보고싶어진다. 지금 뭐하고 있을까? 쪽지 / 반효주 ... 교리시간에 혜성이가 쪽지를 보냈다. ‘효주야, 나 뭐 줘.’ ‘뭐?’ 또 답장이 왔다. ‘딱지’ 나한테는 딱지가 없다. ‘딱지 없다. 아님 샤프 ..

삶을 가꾸는 글쓰기 2016.01.16
이전
1
다음
더보기
프로필사진

야야가 들려주는 이야기

  • 분류 전체보기 (548)
    • 암을 만나다 (1)
    • 삶을 가꾸는 글쓰기 (49)
    • 야야가 만나는 아이들 (70)
    • 이오덕 권정생 김수업 선생님 (16)
    • 보고싶은 권정생 선생님 (61)
    • 야야의 책 (42)
    • 재불재불 야야 이야기 (43)
    • 영우랑 서인이랑 (22)
    • 서인이는 산마을에 산다 (32)
    • 손바닥이야기 (1)
    • 글쓰기회보를 만들면서 (2)
    • 야야네가 사는 이야기 (26)
    • 세상이야기 (32)
    • 시 한 편 (65)
    • 책 읽다 밑줄긋기 (18)
    • 함께 읽는 책 (7)
    • 영우랑 서인이의 소박한 밥상 (3)
    • 야야 어릴적 일기 (5)
    • 노래듣기 (42)
    • 이런 저런 (1)
    • 함께 보는 동영상 (2)

Tag

상추쌈, 시, 가을, 아이들, 초등학교, 엄마, 시쓰기, 창가, 텃밭, 글쓰기,

최근글과 인기글

  • 최근글
  • 인기글

최근댓글

공지사항

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

  • Facebook
  • Twitter

Archives

Calendar

«   2025/05   »
일 월 화 수 목 금 토
1 2 3
4 5 6 7 8 9 10
11 12 13 14 15 16 17
18 19 20 21 22 23 24
25 26 27 28 29 30 31

방문자수Total

  • Today :
  • Yesterday :

Copyright © Kakao Corp. All rights reserved.

티스토리툴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