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말 지내고 오니
창가에 수박이 요따만하게 자랐네^_^
아고고고 요 이뿐 것....
창가에 붙어 재잘거리는 아이들이나
손톱 상처를 안고 꿋꿋하게 자라는 요녀석이나...
모두 고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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