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야의 책 42

[책 잔치] 우리는 닭갈 한 개 이렇게 삶았다? / 부산글쓰기회 카페에서

모두 모두 모여서 책 잔치를 합니다. 책 잔치는 먹을 거리도 많았지요. 복불고기에 회까지, 입까지 행복했답니다. 노랑이는 구민이~ ^>^ 오늘 책 잔치를 위해서 반일 연가를 내고 청소를 도우셨다는 김수철 선생님과 오늘의 주인공 박선미 선생님. 이것이 달걀 한 개 입니다. 책을 잡고 있는 예쁜 손은..

야야의 책 2009.09.17